중국 외교부 대변인 코로나 19 최초 근원지 중국 아닌 미국

이런 비슷한 기사가 몇주 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요.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라는 사람이 이런 글을
실제로 올렸다는거 자체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네요

글 내용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2019년
10월 18일에서 27일 까지 열린
중국 건국 70주년 세계 군인 체육대회
에서 왔던 미국이 최초 중국 우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옮겼다고 합니다

아니.. 이건 세상 모두가 아는 진실인데
어떻게 이걸 속일수가 있나요..
은근 슬쩍 자국의 책임을 회피하고
미국에게 떠 넘기려는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른 대답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왔다고 대 놓고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아는 진실을 왜곡하려는
중국의 발표. 어디까지 계속 될지
지켜봐야될것 같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

코로나 바이러스 미국이 옮겼다 관련 기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