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사회48

응급차 환자 응급차에서 차 사고 길막은 택시기사 골든 타임 놓친 환자는 사망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너무 한거 같습니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죽으면 내가 책임져” 구급차 막은 택시 靑청원, 하루 만에 43만 돌파 “환자가 급한 거 아니잖아” 블랙박스 영상 폐암 말기 환자 탄 구급차 10분간 저지 골든타임 허비 후 환자 5시간 만에 사망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막아 환자 이송을 지체시켜 끝내 환자의 �� n.news.naver.com 기사를 살펴 보면 정말 너무한거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월 8일 80세 노모가 호흡이 옅고 통증이 심해 사설 응급차를 불렀는데 택시기사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는 일인거 같은데요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저 택시기사님의 태도가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 환자가 급한 거 아니잖아. 지금 .. 2020. 7. 5.
9살 아이 가방/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여행용 가방 9살 아이를 넣어두고 살해한 40대 계모 이야기..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충격을 많이 받았던 사건이지만... 알면 알수록 더욱 충격적인거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2923537 9살아이 가방에 가두고 뜨거운 바람까지…'기상천외 학대' 저지른 계모 9살아이 가방에 가두고 뜨거운 바람까지…'기상천외 학대' 저지른 계모, 이미경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291807554250 검찰, '9살 아이 가방 사망' 40대 동거녀 살인 혐의로 기소 9살 난 동거남의 아이를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 www.ytn.co.k.. 2020. 6. 30.
포항 한 아동복지센터 아이들 짐승처럼 사육/ 이건 정말 말도 안되네요 포항 한 아동복지센터 아동학대 관련기사 - 한국일보 제가 링크해서 올리는 기사들을 살펴보면 참 세상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인간의 탈을 쓴 짐승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끼지만 이번 사건은.. 그중에서도 순위에 드는 나쁜 일인거 같습니다.. 기사를 살펴보면 이 아동복지센터는 가정폭력 같은 부모와 지낼 수 없어서 오게 되는 센터인데도.. 이런 학대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활력을 없애고, 잠을빨리 재우기 위해 정신과 약을 처방하며, 친동생과 떨어져서 독방에 갖혀서 생활하는 아이부터.. 이런 학대를 알리기 위해 찾아간 담당 공무원조차 관심을 갖지 않고 무관심 했다는 사실조차 충격적인거 같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정부에서 매달 80만원의 돈이 개별 통장 지급된다고 합니다. [.. 2020. 6. 23.
세 살 배기 아들 살해.. 이유는 이혼 후 양육이 힘들어서..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이런 기사를 보면 눈에 더 들어오는거 같은데요. 세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아빠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6625803688&mediaCodeNo=257 “이혼 후 혼자 양육 힘들어”…3살 아들 목 졸라 죽인 아빠 양육이 힘들다는 이휴로 이혼 후 홀로 키우던 세 살배기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아빠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9일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8·남)씨에게 m.edaily.co.kr 이유는 이혼 후 세 살배기 아이가 키우기 힘들었다는 건데요. 세 살배기.. 아이.. 키우기 힘든건 맞지만 어떻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건지 .. 이..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