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48 20대 살인 사건. 가해자는 친구 사건이 일어나면 보통 주변 사람들이 범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 요즘 들어서 친구란 이름으로 주변 사람에게 금품 갈취와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가 같습니다 http://naver.me/FJBKHox4"처참한 몰골 아들과 셀카, SNS 올리고…아들인척 문자 보내기도"(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생명이 꺼져가기 직전의 처참한 몰골의 아들과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에)올리까지…인간이기를 포기한 살인자들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주십시오." 동갑내기 친구n.news.naver.com 사건을 보면 정말 끔직합니다 (때릴 때 손이 미끄러진다는 이유로) 알루미늄 봉에 청테이프를 감아 7시간에 걸쳐 때리고, 계속된 폭행으로 생명이 꺼져가기 직전의 처참한 몰골의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2020. 12. 16. 아빠에게 살해 당한 백일도 안된 아들 세상에 또 이런 일도 일어나는 구나 싶은 사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운데 이건 참 무지와 무책임으로 인한 사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www.segye.com/newsView/20201211507393?OutUrl=naver 시끄럽게 운다고… 백일도 안 된 아들 입 틀어막아 사망케 한 아빠 - 세계일보 태어난 지 100일이 채 안 된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물려 사망하게 한 2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물린 이유는 ‘시끄럽게 울어서’였다. ... www.segye.com 기사를 살펴보면 아들의 살해한 아빠인 김씨는 지난 2019년 4월15일 아내인 A씨가 집을 비운 사이 생후 82일된 아들이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 2020. 12. 11. 40대 모 한 살 아이 살해하고, 3년간 방치 근래에 어린 아이들을 집에 방치하고 무책임하게 여행을 가서 유아를 살해한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참 충격적이게 바라보았는데요 국내에서 비슷하지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40대 싱글맘이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한 살 아이를 살해하고 3년 동안 방치한 사건 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488153?sid=102엄마가 한 살 아이 숨기게 한 뒤 3년간 방치…"키울 형편 안돼 범행"【 앵커멘트 】 경기도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모에게 살해당하고 무려 3년 동안 방치된 영아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시신을 찾기 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구조된 엄마는 혼자 아n.news.naver.com 기사를 살펴보면 경기도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 2020. 12. 6. 횡단보도 보행 중 음주운전자의 사고로 28살 청년이 사망했습니다. 음주 운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위험한 행동이라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소주 한잔 먹었어요 소주 두잔 먹었어요'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이 청년의 목숨을 가져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131횡단보도 보행 중 음주운전자의 사고로 28살 청년이 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 28살 이 청년은 제 절친한 친구이자 이웃이었던 그녀는 한국에 온지 5년이 되어가는 외국인 친구였고, 그 누구보다 본인의 꿈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수년간의 힘든 타국생활에도 한국에 .. 2020. 11. 28.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