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이 필요한 이유, 해야하는 이유. 면역력을 지켜보자

요즘 기침만 해도 주변사람들 전부가
쳐다보는 시선을 느낄수 있는데요
지금 시국에는 감기도 걸리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이미 많이 이야기 한 거지만
아직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내 면역력 지키는 방법에 대해
다시 말해보겠습니다 ~ 그럼 면역력을
지키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디톡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사실 디톡이란건 Detox - > '해독' 이란 뜻이다
따라서 사실 디톡을 한다 라는 말은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하는 이미지 보다는
내 몸을 해독 시킨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하지만 디톡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따라오기
때문에 내 몸을 해독시키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할수 있는것이다

디톡을 시작하는 목적은 다들 다르지만
디톡을 한다는건 간헐적단식이라던지
금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런 금식 부터가 독소를 최소화시키는.
독소를 조금씩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오는 독소들을 최소화하는
해독의 과정입니다

간헐적단식과 소식을 통해서 오는 공복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몸이 조절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공복감을 이겨내는게 쉬워집니다

이랗게 식습관을 조절하게 되면
- > 영양이 조절되면서

근육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지요
(이로 인해 무분별한 단식은 근육손상을 유발하지요)
그러다가 3~5일 정도 쯤 지나게 되면 내 몸은
체내 지방을 꺼내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대사작용이 제대로 작용을 한다면
내 몸에 오는 무기력감이 크지 않는데
건강하지 못하거나 신지대사가 원활하지 않는
분들은 이 무기력감이 더 크게 올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디톡을 할때 저장된 지방을 더
빠르게 태우게 해주는 방법은 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 내 몸의 체온을
유지 시켜주는것 따뜻한물을 많이 마셔주는것)
과 운동입니다.

이러한 디톡시에 내몸은 공복 상태가
되면서 영양분이 끊어지기 때문에
그간 잠들어있던 모든 세포들이 긴장을
하고 활발하게 활성화 되기 시작합니다.

이러면서 모든 세포들은 기능이 저하된
세포와 오작동하는 세포들을 사용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며, 혈관을 막고 있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트롤 들도 다 내 몸의
대사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작용들이 혈관벽을 확장시키고,
막힌 미세혈관 속 노폐물도 분해시켜주게됩니다

이에 함께 몸속에 붙어 있던 각종 독소들
역시도 혈관으로 녹아져 나오면서 피부,
소변, 대변등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무기력증, 오한, 식은땀, 두통,
어지러움, 복통, 구토, 설사, 간지럼증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명현반응 : 장기간에 걸쳐 나빠져있던 건강이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는 징후로 이 반응이 강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 )

이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몸속 기관들 세포
하나하나 까지도 회복되며, 균형이 깨진 호르몬도
정상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때 불용성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모여든
독소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디톡을 하게 되면 당장은 좀 힘들지 모르지만
내 몸의 면역력이 올라가고 부가적으로
과식, 폭식, 과음을 절제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내 몸이라도
건강하게 지키면서 다 같이 이겨낼수 있겨
내면 좋겠습니다 ^^

몸안의 영양보충 완료. 내 몸의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는 밸런스X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