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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건강

Balance Detox Academy (BDA) 강사과정 Chapter 3 / 내몸의 시스템을 돌려놓자

by 랑이v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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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좌우 연동 운동을 하게 되면 메스꺼움 멀미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16초에 한번 움직이기 때문에 음식은 천천히 섭취를 해야 한다.

위는 (PH 1.5 ~ 2.0) 아주 강산성이다. 

강한 위액은 음식이 들어가게 되면 거의 대부분을 죽으로 만들고

소장으로 넘어가 영양소로 섭취된다.

위에서는 따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지만 알코올과 당분을 흡수한다.

그래서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단 게 많이 당기게 된다 (어린 아이나 고령자)

신맛을 좋아한다는 건 젊다고 볼 수 있다.

알코올 역시도 위벽에서 흡수하기 때문에 위벽이 두꺼운 분들은

술을 잘 마신다. 위벽이 얇은 사람들은 술이 많이 들어갔을 때

위가 그 알코올을 다 감당하지 못하게 되고 토를 하게 되는 것이다.

 

소장

음식물이 넘어가면 소장 내에 분포가 되어 있는

모세혈관 (모든 영양소) - 비타민, 미네랄, 물 흡수 - > 간문 벽 - > 간 - > 신장 - > 세포

모세 임파관 (림프) - 지방, 글리세린 - > 삼초 - > 정맥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남은 지방이 다 정맥으로 간다.)

지방을 녹이는 가장 좋은 건 지방이다.

어류에 있는 오메가 3가 육류에서 섭취한 지방을 녹여준다.

오메가는 3, 6, 9이 있는데 오메가 3은 어류에서 섭취하는 지방

소장에는 균이 있으면 안 된다. 균이 존재하게 되면 영양소를 모두 균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영양섭취에 문제가 생긴다.

소장에 균이 생기지 않게 도움을 주는 게 바로 위산의 농도인데 (PH 1.5 ~ 2.0) 이 농도가 맞지 않으면

식중독, 소장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모세혈관

동맥과 정맥은 틈이 없이 막혀 있고, 모세혈관은 틈이 있는데 그 틈으로 모든 영양소와 독소가 움직인다  

모세혈관의 크기는 4 mic m인데 (모든 영양소와 독소는 모세혈관에서 움직인다), 크기가 6 mic m 인

적혈구는 원형에서 타원형 모양으로 모세혈관을 통과하게 된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모세혈관도 작아지기 때문에 혈관 건간에 도움을 주는 밸런스 X가 필요하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피부에 있는 비만세포가 히스타민이라는 호르몬이 분출이 되고,

이때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불러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발진, 간지럼증 동반)

병원에 가서 가려움증을 대한 약 처방을 하게 되면 항히스타민을 처방하게 되고,

그 항히스타민제를 섭취하게 되면 백혈구가 작용하지 않아 자연치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폐, 장

폐는 건조 하면 안 되는 장기로써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폐로 올려준다)

몸에 있는 피부와 털은 폐가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다 (폐주피모)

특별히 이러한 폐는 장 건강이 우선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는데

소장과 연결되는 제일 앞쪽 (상행 결장)과 항문 쪽 (S자 결장)으로 나가는

뒤쪽 부분이 대장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이다.

대장에는 균은 약 100조 마리 정도 있는데 그중

유익균 (80%) - 중간균 - 유해균 (15%)인 상태가 가장 좋은 황금 비율이다

중간 균(가장 많이 분포)은 유익균관 유해균 사이에서 우세한 균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유익균의 비중을 높여주는 게 장 건강에 굉장히 중요하다.

대장에서는 소장에서 흡수하고 남은 잔여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고, 세로토닌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행복 수치를 좌우한다

결론적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질환은 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장누수증후군

장에 누수가 생겨서 독소가 모세혈관으로 빠져나가는 병인데요.

새는장증후군 이라고도 불리며, 간단하게 장이 새는 병이다

장이 새는 틈을 유산균이 막아주는데 유산균 한 마리가 살아서 장까지 가면

1억 마리로 증식해서 장을 보호해준다.

유산균은 식전, 후는 상관없고, 한 번에 많은 양

(장이 안 좋은 사람은 유산균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을 먹어도 괜찮다.

폐는 코와 연결되어 있다.

비염, 축농증 등이 다 폐와 관련이 있다.

폐에는 매운맛이 좋은데, 매운맛은 (발산)하는 스트레스(기)를 발산시킨다.

(ex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기분이 안 좋을 때 매운맛을 찾는 이유)

기의 작용으로는 

- 추동 작용 = 끌고 가고 밀고 나가는 작용

온후 작용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

방어 작용 = 외부로부터 몸을 방어해주는 작용

고삽 작용 장기들이 그 자리를 지킬수 있게 해주는 작용

( 고삽 작용이 잘되지 않으면 장기들이 다 밑으로 내려온다.

ex 각종 하수와 탈항 안검하수 등 병들이 기와 연관이 있다) 

기화 작용 모든 순환이 잘되게 해주는 균형을 맞춰주는 작용

영양 작용 기와 혈액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작용

 

담, 간 -> 신맛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간이 않좋다) - > 오미자차

심, 소장 - > 쓴맛 - > 쑥, 쑥갓, 치커리

비, 위 - > 담백한 것 - > 진피차 (귤껍질)

폐, 대장 - > 매운맛

신장 - > 짠맛

 

심장

 

심포 (심장을 포장하고 있다는 뜻으로 심장에 있는 모세혈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C%ED%8F%AC

삼초 (소장 안에 분포되어 있는 모세 임파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336155&cid=58505&categoryId=58527

(한의학의 심포와 삼초의 설명은 조금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링크로 대신한다)

몸이 불안 - > 나트륨 배출 - > 신장 - > 소변

(나트륨 배출이 계속되면 몸이 차가워진다)

 

 

뇌(정신)에 관련된 문제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이다

칼슘은 몸이 산화되지 않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은 내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해 준다.

2(칼슘):1(마그네슘) 비율이 중요하다.

 

모든 제품은 성분도 중요하지만 비율이 굉장히 중요하다.

ex) 칼슘(다량 영양소)과 마그네슘(미량 영양소)의 비율

구리와 아연의 비율 등 미량 영양소의 섭취도 중요하다

미량 영양소가 없으므로 몸속에 작용이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 비만환자의 대부분의 원인

- 미네랄 부족

-간 기능이 안 좋은 사람

- 장 기능이 않좋은 사람

- 호르몬의 불균형인 사람 (ex 갱년기인 사람)

똑같은 BDA의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살이 다 안 빠질 수 있다.

살이 안 빠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있어야 한다.

 

★ 진단법

- 망진 (보고)

- 문(입구)진 (물어보고)

- 문(들을문)진 (들어보고)

- 절진 (만져보고)

저희는 망진과 문진으로 진단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피부톤에 따라 강한 장기들이 조금씩 다르다.

황인종은 소화기계가 강하고, 백인종은 폐기능, 흑인종은 신장 기능이

일반적으로 강하다.

요즘은 망진(보고)으로 진단을 하는 건 쉽지가 않다.

그럴 경우엔 "평소에 피부 색깔이 어떠세요?" 하고 질문해 볼 수 있다.

문진(물어) 질문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 제일 싫어하는 음식, 잘 먹는 식단 등이 있다.

(나만의 문진표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사는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감 있게 말하는 말투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듣기 위해서는 나의 스토를 먼저 얘기를 해야 한다.

내 얘기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제품의 호전 반응으로는 7일에서 10일이 넘어가지 않게 옆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일어나는 증상들을 무조건 호전 반응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떨어졌던 체온이 올라가면서 호전 반응이 일어난다.

아직 호전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내 몸의 체온이 올라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 BDA 과정을 하던 중에 갑자기 변이 안 나오는 변비 증상이 일어난다.

장기능이 좋아지는 과정 가운데 수분을 대장에서 흡수를 잘하게 되면 원래 먹던 수분양만

가지고는 수분 부족증이 일어나서 변비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병의 원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때문이다.

치유가 되는 과정엔 아세트 콜린(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 - > 혈관 확장 - > 프로스타클란딘 (치유물질)

- > 감기, 통증, 구토, 가려움증, 불쾌감 증상 등이 동반된다 아무런 증상 없이 좋아지진 않는다.

 

결국 간절함과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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