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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건강

Balance Detox Academy (BDA) 강사과정 Chapter 4 내 몸의 시스템을 돌려놓자

by 랑이v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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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전반응

= 식생활 패턴이 어떤지 꼭 확인을 해봐야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확인, 육류섭취량, 패스트푸드 습관 확인 )

= 감정의 조절을 잘못하는 사람은 관리가 어려울수 있다.

호전 반응 자체가 일어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견디기 어려울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강행하려는 마음보다는

그 사람에게 어떤 방식이 좋을지에 대한 지혜가 필요하다.

진단을 통해 그 사람이 않좋은 부분에 대한 호전반응을 미리 알려주는게 중요하다

 

질병의 원인 - > 스트래스 - > 아드레날린 분비 (동기부여 호르몬) - > 과립구 증가

혈액은 과립구 60%, 인파구 35%, 메크로파지 5%

(과립구가 60% ↑ 병, 인파구 35% ↑ (과면역) ↓ (저면역) 균형(자동면역)을 맞춰주는게 중요하다)

과립구가 증가 - > 혈관 축소 - > 혈행 장애 - > 질병

치유된다는 생각 - > 아세트콜린 (치유, 건강) - > 임파구 증가 - > 혈관확장

(절대 잠재의식에 지배당하면 안된다)

- > 혈행순환 -> 프로스타글란딘(치유물질)분비 -> 치유반응 or 부작용은 김한장 차이

(김한장 차이이기 떄문에 작용이 전부 치유반응이라고 할수는 없다)

 

프로스타글란딘이 분비가 될때 (내몸에서는 힘들기 때문에 되돌아가려고 한다. 디톡하기 전으로)

불쾌감 무기력감 통증 가려움증 하혈 발진 오한 오심 구토 메스꺼움 감기증상 설사증상 토혈 이 있을수 있다.

 

통증 - 내가 다쳤던 부위에 통증이 있을수 있다. (통증의 이유 - > 독소의 배출)

오심, 구토, 메스꺼움 - 위에 문제로 내 몸이 지금 음식물을 원치 않는다.

몸이 가장 빠르게 음식물을 배출시킬수 있는 경로는 다시 올리는것이다.

 

* 예를 들어서

농약을 먹으면 - > 피에 독소가 돌면서 세포가 피를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에 - > 심장에 피가 몰림 - > 심장이 터짐

목이 메달아 죽음 - >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가 피를 가져감 - > 심장에 피가 빠짐 - > 심장에 피가 없음

 

하혈 - 물혹이나 근종 (생리랑 하혈은 조금 다르다. 조금조금한 혈이 계속 나온다)

감기 증상 - 기관지가 않좋은 사람들

설사 증상 - 장에 독소가 많음 - 계속된 설사는 장내미세균 or 유산균의 불균형

계속되는 설사는 개미허리 양을 줄이고, 유산균을 많이 먹는게 좋다.

장의 활동이 늘어나면 수분 섭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변이 단단해질수 있다.

 

뇌의 해독은 수면 뿐이 없다. (7,8 시간) 8시간 이상되면 그것도 문제이다.

(장내 미생물 상태개선 - > 의식이 개선 ( 뇌에 문제)

간 - > 눈 - > 눈꼽 - > 눈뜨기가 힘들다

이완반응 ( 무기력증 - > 계속 잠이 오게 한다 (몸이 쉬게 하려고 하는것이다)

 

- 가려움증 (독소를 빼내는 최단경로는 우리 몸이기 때문에)

코, 입, 눈, 귀, 항문, 생식기 = > 피부

( 손목, 팔굼치, 발목, 오금,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등판, 겨드랑이, 세혜부, 대퇴부 안쪽 )

남성호르몬에 의해서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화가 많은 사람, 임신, 싸움)

 

- 토혈

거품 o - 폐에서 넘어온 피

거품 x - 위에서 넘어온 피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한 혈액이 생식기를 돌고 간으로 간다 ( 뇌와 간이 연결되어있다)

- > 안쪽 (몸) 피지선들이 간지럼증이 생김

간이 안좋은 사람들은 발기 부전이 생긴다.

걸을때도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 (엄지발가락만 잘 써도 뇌가 많이 활동적으로 변한다)

손바닥, 발바닥 간지럼증은 표피층은 보통 6~7mm 비해 1~2mm 밖에 안되기 때문에 고통이 크다 

 

진단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호르몬 상태를 알수 있다.

 

호전반응은 체온 상승으로 일어난다. (해독작용)

발진은 내가 낮아져 있던 체온이 올라간다는 신호

체온상승은 어느정도는 놔두어야한다. 바로 떨어뜨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간지럼증이 너무 심할때는 분무기에 소금물 (천일염) 을 만들어서 뿌리는게 간지럼증을 조금 완화시켜준다

아토피 같이 너무 심한 사람들은 분무기를 뿌린후에 수분크림을 바르고 랩으로 싸버리는게 좋다

호전반응은 왠만하면 7일 이내에 나아지게 하는게 좋다 (어떻게든 줄여나가도록 해야한다)

내부에서 열이 발생하는거기 때문에 외부에 온도도 맞춰주는게 좋다

 

- 체온상승(해독) - > 물, 소금 (죽염), 햇빛(30분 이상 움직이도록)

 

호전반응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내몸에 않좋은 곳이 먼저 일어난다)

 

- 이완반응 (무기력감, 계속 잠만온다(몸이 쉬게 하려고 한다)

- 과민반응 (알러지, 아토피(우유, 유제품, 육류는 절대 안좋다), 피부질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은 BDA 하면서 전신에 반응이 올수도 있다.

이때 약을 딱 먹으면 증상은 없어지는 대신 아토피 균을 죽이기 힘들어진다.

임신중에는 유산균을 많이 먹어야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태어난다 ( 장내 미생물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 떄문에 )

 

아토피는 모의 유전이다 

자궁안에 양수는 짠물(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살수 없는 염도)이다. 하지만 모가 인스턴트 밀가루 튀김류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다보면 양수가 단물로 바뀌고 아이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 아이들의 면역력이 떨어질때 아토피균이 활성화된다

 

심장 

화를 잘풀어내는 사람, 화를 잘못풀어내는 사람 두분류가 있다

화를 잘못풀어내는 내성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호흡이 잘 안된다. (폐가 안좋거나)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 > 물을 많이 먹어야한다 (습도 유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화가 많은 사람들은 엎드려서 잠을 자거나 가슴의 베게로 눌러줘야 잔다.

팔을 올리는 사람들은 심, 폐 기능이 약하다

혀에 황태가 많이 낄 수 있다.

 

 

감기 ( 상기도 감염 ) 

기도 - > 기관지 - > 입 - > 인 - > 후 - > 기도 - > 기관 (기도부터 기관까지가 상기도)

-> 기관지 - > 폐 - > 폐포 (바이러스가 폐로 가면 폐렴)

(목이 따끔따끔 하고 있다는건 바이러스가 기생하고 있다는 신호 ! 

바로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 온도가 안 맞아 죽는다

초기에 죽염을 두번 가글해서 뱉고, 세번째는 삼키는게 감기를 이기는데 아주 좋다)

 

코 - 칼맥스에 죽염을 타서 분무기로 코에 뿌리면 비강 세척에 도움을 준다. 

 

신장 - > 귀 - > 이명, 중이염, 난청

이때 이명 증상이 매미소리가 멀리서 들릴때는 신장이 안좋다 (대부분의 이명)

아주 가까이서 들릴떄는 간이 안좋은 것이다.

처음에는 신장의 문제였던것이 간의 문제까지 온것이다.

 

신장 ↓ : 림프 위축 - > 독소, 노폐물이 안빠져나간다 (부종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오른다)

- > 소금물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붓는데, 더 먹으면 빠진다

안먹으면 가라앉지만 독소는 빠지지 않는다 (붓기가 있다는것은 내 몸속에서 빨리 배출하기 위해

막 부어오른는것이기 때문에 소금물을 섭취해서 빨리 배출해야한다)

혹시 한쪽만 붓는다는것은 독소가 빠져나가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그 부분이 풍에 맞을수도 있다.

 

*안 좋은 질병, 안 좋은 부분들이 BDA를 통해 빨리 발견 (호전반응 떄문에)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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