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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경련 일으켜요"…정체 도로 가른 '모세의 기적'
<앵커> 휴가철 꽉 막힌 도로 위에서 2살 아이가 고열과 함께 경련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회할 도로도 없는 곳이어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경찰이 돕고 다른 운전자들이 길을 비켜주면서 무��
news.naver.com
기사에 따르면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고열로 힘들어 할때
아빠는 발발 동동 거리며 순찰차로
뛰어가고 엄마는 아이만 안고
있을때 이런 기적이 일어난건데요.
아이는 고작 2살 ..
몇월 생 이냐에 따라서
돌도 되지 않은 아이인거 같은데요
이런게
현실판 모세의 기적이 아닐까
싶은데요 ~ 기사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는 다른 운전자들의
배려로 2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189?category=360566
같은 상황 다른 반응/ 응급차 사고 아반떼 부부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188 응급차 환자 응급차에서 차 사고 길막은 택시기사 골든 타임 놓친 환자는 사망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너무 한거 같습니다 관련기사 - 서�
cocofamilytogether.tistory.com
이런 좋은 기사가 요즘 같은
시기에 더 많이 나오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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