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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82715&code=61121211&cp=nv
청소년들의 폭행 및 여러가지 사고들이
기사로 많이 나오는 요즘 읽을때마다
기가 차는 내용이 많이 있지만
이 역시도 참... 안타까운 일인거
같습니다
기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10대인 친구들은
수영을 하기 위해 오륙도 바다로
갔고, 거기서 사고자가 물속에
먼저 뛰어들었을때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심지어 신고도 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찍기 바뻤다고
합니다.
이윽고 사고자가 물위에서
없어지자 심각성을 깨닫고
신고했다고 알려졌지만
이 역시도 사실이 아니고
지나가던 사람이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 일은 삽시간의 SNS 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벌써 청원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로인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005971&memberNo=21959512&vType=VERTICAL
청소년법에 대한 얘기도 다시
화두에 오르내리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요즘 청소년들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일들을 겪으며
다시 한번 물어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 영상을 보면 같이 있던
저 친구라는 사람들의 하하호호
웃는 소리가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저게 친구인건지..
저게 청소년인건지 싶습니다 )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163?category=36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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