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WHO는 정말 제대로 된 기구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우리 WHO 사무총장은
Tedros Adhanom Ghebreyesus
( 테워드로스 아드하롬 게브레예 수스 )
코로나19 1만 오천개 유전자가
모두 자연에서 왔으며 이에 따라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이된 경로와
중간 숙주를 찾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
이거.. 정말 사실 인건지
믿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 초기를 되짚어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중국우한바이러스는 연구소는
지난 1956년에 설립된 연구소로
중국인민공화국 국가중점실험실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 최고 위험 등급인
BSL - 4 로써 중국에서는 유일한 연구소이다
과거 2015년 이 연구소에서는 연구원인
시정리 Zhengli-Li Shi ( 박쥐 기원의
사스 같은 중국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학자 )
네이처메디신의 학술지에 중국 박쥐가 가진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폐렴과 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이 학술지에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증상이 지금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 출처 네이처 메디신
그리고 이에 의문을 가지고 연구한
샤오보타오 교수는 지난 2월 6일에
글로벌 학술 사이트인 리서치 게이트에
이번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보다는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실험실로는
후베이성 우한의 두 곳을 지적했습니다.
( 현재 샤오보타오 교수는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
코로나19 우한에서 발생했다고 말한 교수 행방이 묘연 관련기사
그럼 논란의 중심인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앞서 말했듯이 세계 최고 위험 등급인
BSL - 4 연구소로써 치료제나 백신이
나와 있지 않은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를
다루는 곳이고 지속적으로 박쥐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중국에서 주장하는
( 단순 발생 ) 우한 수산물 시장과 멀지
않은 곳에 최소한 두군데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이 문제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유출사고가 아닐까 하는데 조금 더
의심이 가는거 같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영국등 서방 5개국
정보기관에서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모두 알고 있었다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참.. 진실은 무엇인지
더 궁금해지는거 같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과 영국등 나라에서는 이미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다. 관련기사 - 세계일보
이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월에 팬더믹
규모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미 알고
의도적으로 의료장비 및 용품 수입을
늘리고 수출을 줄였으며 마스크와 수술용
가운을 확보하는등 정보를 은폐했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진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스보다 최소 100배 최대 1000배의
확산속도에 과거 WHO 발표 3.4 % ,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1 % 치사율을 가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정말 자연발생해서
동물에게서 넘어온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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