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연기요청1 중국 시진핑 주석. WHO 직접 전화해 팬데믹 연기 요청했다 (?)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지난 5.9 기사 말미에 지난 1월 21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팬데믹 연기 요청을해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싸울 수 있는 시간을 4 ~ 6주 낭비하게 됐다고 평가했는데요. 이 기사에는 중국이 코로나 19 발병 초기 내부에서 정보가 새 나가지 않도록 검열을 하고, 팬데믹 이후 경제적 관계 및 지원을 빌미로 해외에서의 비판을 입막음 하려 했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는데요. 이 뿐만은 아닙니다. 슈피겔은 다양한 사이드의 기사를 실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가 미국 대통령으로써의 방역 실패 책임을 덮기 위한 시각도 보였습니다. (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화웨이 제제 역시 그냥 말뿐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참 잘모르는 사람으로써는 요즘 같은 시기에 .. 2020.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