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살해사건2 세 살 배기 아들 살해.. 이유는 이혼 후 양육이 힘들어서..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이런 기사를 보면 눈에 더 들어오는거 같은데요. 세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아빠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6625803688&mediaCodeNo=257 “이혼 후 혼자 양육 힘들어”…3살 아들 목 졸라 죽인 아빠 양육이 힘들다는 이휴로 이혼 후 홀로 키우던 세 살배기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아빠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9일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8·남)씨에게 m.edaily.co.kr 이유는 이혼 후 세 살배기 아이가 키우기 힘들었다는 건데요. 세 살배기.. 아이.. 키우기 힘든건 맞지만 어떻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건지 .. 이.. 2020. 6. 22. 터키 축구 선수 5살 아들 살해. 이유는 사랑하지 않아서. 터키에서 5살 아들을 아빠가 살해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빠는 터키 최상위 리그인 쉬페르리그에서 뛰었던 미드필터 시베르 톡타스 인데요. 충격적인 사실은 이 아들을 죽인 이유가 오직 아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라는 이유입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이 아이를 사랑한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참.. 이게 무슨 소리인지 사건을 들여다보면 세베르 톡타스는 지난 4월 23일 고열과 흐흡 곤란 증세를 겪는 아들 카심을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아들을 데리고 간 어린이 전문 병원에서는 이 아이를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하여 아이를 격리 병동으로 보내고, 입원 도중 아들 카심의 상태가 나빠지면서 채 2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호흡 곤란이라는 이유는 현재 코로나19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아들 카심은 ..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