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떨어지는신호1 우리몸을 지켜주는 면역력! 그 면역력이 바닥났다는 신호들 ~ 체크해보시고 코로나에서 면역력을 지키세요 ^^ 1. 구내염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가장 염증이 잘 생기는 부위 인 우리의 혀 ! 피곤하면 혓바늘이 생기는 것 처럼,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입안 점막이 약해지기 때문에 '구내염'이 잘 생기는 데요 !! 특별히 코로나19 눈, 코, 입의 점막으로 감염 되는 만큼 입안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 주의 해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2. 피부 면역력 저하 신호 모낭염 질환이나 스트래스로 인해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침입이 쉬운 모낭에 염증이 잘 생깁니다. 특히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사람은 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어오른 곳을 함부로 짜다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물집은 절대 !! 함부로 짜지 마세요 ! 3. 입 주변 물집 입술에 염증, 물집이 생기는것은 구순염으..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