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단계, 2단계, 3단계, 공격 진행 단계/ 코로나19 증상 총정리
코로나19의 대한 여러 연구 결과 중에
미국의 뇌 피트니스센터 마지드 포투히 박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 코로나19의 공격 진행 단계가
현재 코로나19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진행
단계에 참 잘맞는거 같은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 1단계
공격은 코와 구강의 상피세포에서 시작되서,
일시적으로 후각과 미각을 마비 시킨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환자들 중에 후각과 미각과 마비되는
환자들이 많지요.
양성 환자들 중에 딱 1단계까지만 증상이
나타나고 회복되는 환자들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발현된다면 그래도 천운인거 같습니다.
- 2단계
염증이 폭발하는 사이토카인 폭풍 유발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86?category=368083
20대도 위험한 사이토카인폭풍 원인 증상
현재 전 세계가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가운데 말 안 듣는 젊은 층들이 걱정이 되고 있는데요 ~ http://ironchoi.blogspot.com/2020/03/20.html 금요일이 되자 클럽에 몰린 20대 감염 걱정됩니다 지난 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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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서 시작 혈관을 통해서 신체의
모든 기관으로 퍼져 혈전을 형성 하고,
크고 작은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 3단계
사이토카인 폭풍 폭발 단계입니다.
뇌의 혈뇌장벽을 무너뜨리면서
바이러스를 뇌에 침입시키고, 경련
착락, 혼수, 뇌병증을 일으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2500062&wlog_tag3=naver
코로나19로 얼굴 검게 변했던 中 의사 결국 사망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얼굴이 검게 변한 상태로 4개월이 넘게 투병해왔던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중국인 의사가 결국 사망했다.2일(현지시간) 펑파이(澎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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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면역체계를 붕괴시키고, 피부에 과다 염증 발생
이 염증이 피부 표면에 멜라닌 색소에 문제를
일으켜서 이렇게 피부색에 까지 문제를 일으키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듭니다.
이렇게 피부색까지 변한 중국의 의사 후웨이펑 의사는
4개월 넘게 투병을 하던 중에 지난 2일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이런 코로나19 증상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뇌기능 장애를 많이 보이는데 이에 따른
증상들은 마비, 혼수, 현기증, 착락, 발작,
주의력결핍, 인지기능 저하 등
뇌 관련 증상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일반적인 증상들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내가 코로나19에 걸렸는지
알걸렸는지 조금을 의심해볼만 증상은
후각, 미각 마비가 제일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연구 결과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