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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이프

가방은 무거운데 들고 다녔던 보조 베터리 이제 필요 없다고 합니다

by 랑이v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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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무거운 가방과 함께

들고 다녀야만 했던 보조베터리

이제 필요없다고 합니다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6&aid=0001704788&date=20200728&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5

 

“아직도 휴대폰 보조배터리 들고 다녀?”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지금도 필요하세요?” 요즘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인데도, 보조배터리가 항상 필요하다면 그야말로 스마트폰 해비유저다. 한때 스마트

news.naver.com

 

 

 

 

기사에 따르면

 

' 40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스마트폰이 일반화됐다.

4000mAh 정도면 스마트폰으로

종일 통화·메신저·SNS·동영상 시청 등을

해도 무리가 없다.



‘갤럭시 S20’은 S 시리즈 기본 모델

최초로 4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3000mAh 수준이던 기본 모델의

배터리 용량을 크게 늘렸다.

LG 벨벳’도 배터리 용량이 4300mAh다.

LG V60’는 무려 5000mAh다.

 

1800mAh 수준이던 애플 ‘아이폰’도

2018년 출시된 ‘아이폰XR’부터 2942mAh

배터리 용량을 크게 늘렸다.



최근에는 중저가 제품도 4000mAh가 대세다.

삼성전자 ‘갤럭시 A31’은 5000mAh, 

LG전자 ‘Q61’은 4000mAh다.

두 제품의 출고가는 각각 37만4000원,

36만9600원이다.

샤오미의 26만원대 초저가

롱텀에볼루션(LTE)폰 ‘홍미노트9S’는 5020mAh,

40만원대 5세대(G)폰 ‘미10라이트’는

416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시리즈도 기본 모델 4300mAh,

울트라 모델 4500mAh 배터리를 장착한다. '

 

 

 

출처 - 해럴드경제 ( 11번가 )

 

게임과 Youtube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도 해당사항이 되는

이야기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에서

적어도 1/3 배 에서 많게는

두배정도 베터리가 증가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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