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악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요즘 중국 주식은 아주 뜨겁게 올라가고
있는데 반해 이런 자연재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020240005546
中 폭우에 700년 된 사원도 수몰
700년 역사의 중국 후베이성 관잉사원이 19일 불어난 양쯔강 물에 건물 대부분이 잠긴 채로 위태롭게 서 있다. 중국은 최근 한달 이상 지속된 폭우로 인해 최소 141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고, 이 달�
www.hankookilbo.com
기사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의 위치한
( 하필 또 후베이성 이네요)
관잉사원이 지난 19일에
불어난 양쯔강의 물에 위태롭게
서 있는 사진인데요.
- 관련 영상
https://twitter.com/i/status/1283123809386672129
Jennifer Zeng 曾錚 on Twitter
“This is what you call "as solid as iron". A more than 700-year-old Buddhist Temple (Guanyin, or Avalokitesvara Pavilion) in Erzhou, #Hubei province in #China has survived all the floods in more than 700 years, and still holds up in the historical flood
twitter.com
현재 중국은 이 폭우로 인해
141명이 사망하고,
1500만명의 이재민이
(1500만명 실화인가요?
우리나라 3분의 1의 해당하는
인원이 이재민이라니)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191?category=408278
중국 코로나19에 이어 4대 재앙/ 중국 페스트(흑사병), 돼지열병, 폭우, 메뚜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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