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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직장

경기 악화로 인한 폐업 가속화/ 1인 창업자들도 줄었다

by 랑이v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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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폐업인지.

경기 악화로 인한 폐업인지.

사실 거기서 거기 인거 같은

말인거 같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011120001650

 

'1인 자영업자' 증가세마저 멈췄다… 코로나발 폐업 본격화?

지난달 자영업자가 16만명 가까이 급감해 4, 5월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감소폭이 4월 최악을 찍은 뒤 서서히 개선되는 것과 대�

www.hankookilbo.com

 

정부에서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간구했다고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실제 경제에 미치는 경기

악화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더 커가는거 같은데요.

 

https://cocofamilytogether.tistory.com/177?category=360565

 

고든 램지 셰프도 울게 만드는 코로나19 타격 / 코로나19 요식업 전망은

우리나라 요식업이 굉장히 타격히 큰 와중에 세계적인 셰프 고든램지 셰프도 지난 5.1일 프랭크 워렌 헤비웨이트 팟캐스트를 통해서 " 현재 식당을 운영하는게 매우 힘든 일이며, 생산품뿐만 아�

cocofamilytogether.tistory.com

 

물론 지금도 장사 잘된다고

유튜브나 여러 미디어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나라만

락다운이 안됐을뿐이지

올 가을~겨울에 다시 유행

한다는 코로나19가 우리 실생활

특별히 자영업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안봐도 비디오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그간 계속 상승했던

1인 자영업자의 창업 역시도

기울고 있다는 아니 기운다는

말로는 부족하지요.

반의 반토막이 나버린

수준인데요.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설자리는 어떻게 될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없는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식당을 돌아다니고

있고, 주말에 외식을 하고 있고

줄서서 술을 마시고 있는걸

보면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되는곳은 분명 장사가 전보단

아닐지 모르겠지만 잘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겠지만

준비된 사람들 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것처럼 이 역시도

막연한 시작이 아닌 철저한 준비와

전략이 있는 사람만이 요즘 불황이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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