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7371 이란 수도 테헤란 부근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탑승자 약 170명 전원사망 시국이 시국인만큼 이란 주변 갈등이 고조되는 이때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향해 가던 여객기가 이란의 수도 테헤란 부근에서 추락했습니다 기체결함으로 추락했다는 사고 여객기는 보잉 737 - 800 기종은 이미 여러번의 사고 사례가 있는 기종으로 지난 2010년에 인도 공항에 착륙하려던중 추락해서 150명 이상의 승객이 사망하였고, 2016년도엔 러시아 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추락해 62명이 사망하였다 이라크내 미국 기지를 향한 이란의 보복이 있었던 가운데 조금의 다른 의심도 하게 되는 상황이지만 기체 자체도 문제는 많았던거 같다. 사망한 약 170명의 승객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 202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