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 경제

중국에서 지정 격리된 한국인이 716명이 넘았다고 하는데.. 광둥성 자비부담 요구에 감시카메라, 바이러스 취급까지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랑이v 2020. 3. 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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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부로 중국에서 자가격리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2주가 자사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무증상자에
증상자들은 격리, 치료후에 다시
자가격리)
를 하는 한국인 인원이 716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이건 뭐 그렇다고 하는데 .. 문제는
지금껏 정부가 지원하던 2주간 자가격리
비용을 이제 자비 부담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격리자들을 바이러스 환자 취급은 물론
외출하는지 안하는지 앞에 감시카메라 설치
아주 사람 사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는거
같네요... 진짜...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관련기사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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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YTN

우리나라 외교부는 광둥성에 이 문제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이 바라지 않습니다
적어도 사람 답게는 대해줘야하지
않나요..
이게 우리 나라가 중국에게 마스크와
의료약품들을 계속 지원해주고 받아야하는
대우인지 정말.. ...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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