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보던 그 게임 히어로 클래시 솔직 후기 및 덱 추천
광고에서 엄청 나오는 히어로 클래시
칼 돌아가는 것만 보면 뭔가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간 보다가 한번 직접 해보았습니다
히어로 클래시 솔직 후기와 하면서
알게 된 덱 추천 한번 해보겠습니다!
광고를 보면 딱
이 장면을 엄청 보게 되죠
그래서 탕탕특공대 류의 게임인가?
근데 칼을 먹으면서 진행하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이것만 가지고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놨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우리가 아는 이런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광고에서 나왔던 방식이
없지는 않습니다
빠른 슬래시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플레이 해 볼 수 있습니다
( 근데.. 막상 히어로 클래시를 하면
잘 안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메인 컨텐츠가 아니라.. )
사실 히어로 클래시에는 굉장히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의 총 집합소 거기다가
아레나는
4종류나 있습니다
물론 4종류의 아레나에 참여할 수 없는
유저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정말
종합 선물 세트 같이 만들어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뭐랄까 양산형 게임의
표본 같은 인터페이스랄까
그래서 일단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보면
갑자기 흥이 확 떨어져 버리는...
병에 걸렸습니다 ㅠ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았습니다.
순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과금을 해야겠지만 그냥 소소하게 즐기는데
과금은 그렇게 크게 중요한 거 같지
않았습니다
소환으로도 영웅들이 나름 잘 뽑혔고
각성의 샘을 통해서 영웅 각성도
어느 정도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금도 안 했는데 좋은 영웅을 키우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맹 안에서 다른 유저들과
싸우는 컨텐츠도 나름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영웅 덱 추천 티어표
게임을 진행하면서 찾아보니
요런 조합을 히어로 클래시 영웅, 덱
추천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본서버 정상 대결에서
1위를 한 유저의 라인업입니다
260 렙을 보면 저 두 놈은 분명
키우고 있고 애정이 있구나를
알 수 있는데 그렇게 어렵게 나오는
영웅이 아니라는 거
특별히 0 티어를 뽑지 않아도
조합을 해서 덱을 꾸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무조건
좋은 영웅만 뽑아야 하는 타 게임에
비해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히어로 클래시의 vip
시스템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렇게 과금을 많이 하지 않는
유저로써 vip 시스템을 달가워
하지는 않지만 만약 있다면
이런 식으로 과금을 하지 않아도
매일매일 플레이를 통해 소량의
vip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에서 요즘 많이
보이는 히어로 클래시 개인적으로는
제가 광고에서 봤던 대로 게임 자체를
풀어가고 있는 그런 류의 게임은
아닌 거 같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잘 만들 게임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추천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