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 배를 가른 인도 남성/ 정말 믿을수가 없습니다.

시사/국제

랑이v 2020. 9. 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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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딸이라고?"…임신한 아내 배 낫으로 가른 인도 남성에 `경악`

딸 다섯 둔 남편, 성별 확인 위해 임신한 아내 배 갈라 아이는 사산·산모 중태 남아선호 사상이 뚜렷한 인도에서 한 남성이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성별이 궁금해 임신한 아내의 배를 가르는 ��

n.news.naver.com

기사를 살펴보면 인도에서

딸 다섯을 둔 남편이

마을의 종교인의 말을 믿고

아내의 배를 낫으로 갈라

아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바로 사망

아내는 중태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믿을수가 없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기사 하단의

지난해 인도 북부의 한 지역 132개 마을에서

3개월 동안 태어난 신생아 200명이

모두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말인데요...

이 말은 이 3개월 동안 태어난

여아는 모두 살해했다는

말이 될꺼 같습니다.

인도에서 2020년도에

행해지는 무서운 살인

정말 믿을수가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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