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15시간 어린 둘딸 방치 엄마는 밤새 술집/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랑이v 2020. 9. 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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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1234&plink=ORI&cooper=NAVER

 

15시간 갇힌 딸들, 엄마는 '밤새 술판'…日 자매의 죽음

일본에서는 6살과 3살 난 어린 자매가 차 안에 15시간 넘게 갇혀있다 열사병으로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엄마가 두 아이를 차에 남겨둔 채 밤새 술을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news.sbs.co.kr

 

기사를 살펴보면

일본인 두자매 6살 3살 난

자매를 차 안에 방치한체

밤새 15시간동안 술을 먹고

돌아온 일본인 엄마의 이야기

인데요..

 

 

 

자매는 차 안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시간이 지난 뒤에 차 안에서

자매는 술과 빵을 먹으면서

버텼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의 흐릿한 사진을 보면

딸아이와 찍은 사진인거

같은데요. 

엄마는 몸이 좋지 않아

2시간 정도 화장실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차안에 방치한체

2시간을 비웠다는것도

믿을수가 없지만 15시간동안

밤새 술을 먹으면서 돌아다녔다는건

정말..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는거

같습니다.

 

 

 

 

cocofamilytogether.tistory.com/224?category=360566

 

자식 버리는 일이 쉬운가요/ 이건 유아살해 입니다.

최근 들이 또 이런 기사가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데요 ~ 정말 충격적인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이를 두고 간다는 선택지가 이 사람들에게는 있다는게 정말 .. 믿을수가 없�

cocofamilytogether.tistory.com

 

 

과거 일본에서 아이를 방치한체

여행을 간다거나 하는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요.

오늘 이 기사 역시도 마음이

무거워 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자매는 차 안에서 그 오랜시간동안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지..

두 자매 아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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