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케릭터가 게임으로 디즈 소서러즈 아레나 솔직 후기 및 공략

안녕하세요 ~ 요즘 같이 양산형
게임이 많이 나오는 시대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
그 와중에 디즈니 케릭터가 잔뜩
나오는 디즈니 소서러즈 아레나 !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사실 나 오기 전부터 나름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은거 같습니다
디즈니 케렉터의 실사화와 더불어
그 케릭터를 플레이어가 직접 만나볼수
있다는거가 큰 장점일꺼 같은데요

인터페이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단순한 명칭만
바뀌었을뿐이지 다른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입니다 ~

인 게임으로 들어가보면

 

인어공주가 아빠의 무적 삼지창을
들고 싸움에 임한다는거 정말
새롭더라구요 ~

이말고도

 

저는 요런 친구들 밖에 없지만
정말 다양한 케릭터들이 존재 합니다

 

 

내가 만화로만 스크린으로만
만났던 친구들이 전부 들어가있는거
같습니다 ~ 아니 정말 그저 지나갔던
친구들까지 다 들어있는거
같았습니다 ^^

 

- 대전

 

그 밖에도 탑이라던지 대전이라던지
컨텐츠 적인 부분은 다른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아무래도
다른 게임과 비슷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케릭터를 만나볼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먹고 들어갈수 있겠지요

 

 

게임은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불편하지
않게 소탕권이나 이런걸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게임할수 있는

 

 

자동소탕 ( 자동승리 )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자동사냥이라던지
이런거 없이도 재화 ( 번개 = 행동력 )을
소비 가능합니다 ~
이런 부분들은 플레이할때 강점이
되지요? ^^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서 플레이어들이 과금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여러 케릭터를
만날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 .. 흠 근데 .. 너무 조금 줍니다 )

플레이 하면서 느낀거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플레이어들 보다는

외국인이 정말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끼게 되는 거지만 사실 이 게임의 대한
저의 평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일단 저의 부정적인 개인적인 3가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

1. 로딩이 엄청 깁니다 ~

 

로딩 화면

게임을 시작하면 요 로딩하면으로
넘어가는데요 이 로딩 화면이
제 생각엔 2~3분 정도? 안넘어갈때도
있구요 ~
이게 서버 관리가 안되고 있는건지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인거 같습니다.
요즘 같이 다양한 게임이 많이 나오는
환경에서 게임에 스피디함도
그 게임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인트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버리면
사실 게임 키다가 잠든다거나 하는
불상사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의 경험)

2. 과금 유도가 너무 심합니다

모든게 현질을 해야지만 얻을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 양도.. 정말 소량 입니다.
보통은 디즈니 케릭터들
아이들이나 정말 디즈니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 게임에 들어오셔서
내가 좋아하는 케릭터 사용하려다가
게임비 폭탄을 맞을꺼 같습니다

3. 사운드 및 타격감이.. 안 좋습니다

요즘 게임들의 타격감이 정말
좋아지면서 많은 게임들 중에
타격이 안 좋은 게임들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디즈니 소서러즈 아레나는
플레이 하다가 잠이 들 정도로
타격감이 별론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사운드는..
보통 이 게임을 시작하는 분들이
디즈니의 좋은 사운드 역시도
기대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실
꺼라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은
별로 고려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사실 뭐 이런 양산형 게임
존버해서 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거다 이런 공식인데요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잡으려면
오래 할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디즈니 소서러즈 아레나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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