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만들었던 기준으로 알려드리는 정보이며,
매장이나 만드는 분들 입맛이나 계량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은
미리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거 저런거 다 써봤는 데 이 제품이
제일 나았던 거 같습니다.
냉면 육수
보통 대용량으로 만드시는 경우가 단체 급식이나
뷔폐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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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신 경우엔 쿠팡 로켓 배송 같은 걸로 시키면
바로 다음날 오더라구요.
이 제품이 오는데 8배 희석이라고 하는데
저는 6 ~ 7 배 정도로 희석 했습니다.
매장에 따라서 열무 냉면이나 뭐 이런 식으로
조금씩 메뉴를 바꾸시는 경우엔 일단 6배 희석을 하시고
사용하시는 게 더 맛있게 드실수 있는 방법인 거 같습니다.
8배 희석을 하시고 나면 뭐 이런 거 저런 거 ( 얼음 같은 거 )
섞고 나면 간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냉면 육수는 식초 나 빙초산 섞어 주시면
괜찮습니다
오이냉국
오이냉국도 그냥 이 제품으로 하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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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냉국 같은 경우엔 매장에 따라서
오이, 양파, 미역, 고추 같은 것을 섞으시고
특히 얼음 넣으시는 곳도 많으시기 때문에
5 ~ 6 배 정도로 희석하시고 저 같은 경우엔
여기서 설탕, 식초를 먼저 좀 넣어줬습니다.
오이냉국 같은경우엔 좀 달고 시큼해야되기 때문에
저 입맛엔 이 육수로 베이스를 잡고 식초랑 설탕으로
단맛하고 시큼한 맛을 더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이 양파 미역 고추 같은 거
넣으시고 간을 보시면서 물을 추가해서 희석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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