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네이버 웹툰계의 열혈강호가 되고 있는 거 같은
신의탑이 모바일로 출시되어 열심히 해보고 있는 중 입니다.
생각보다 크게 해야되는 숙제도 없고, 확률도 나쁘지 않아서
과금유도가 심한 넷마블 게임 치곤, 아이피나 게임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만드는 족족 다 망치고 있는 넷마블 게임 치곤 괜찮게 만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 같습니다.
( 직접 플레이 해본 후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글 입니다 )
일러스트는 괜찮게 잘 뽑아낸 거 같습니다.
넷마블에서 운영했던 일곱계의대죄에서도 케릭터
일러스트는 잘 뽑아낸 거 같아서 열심히는 아니였지만
꾸준히 진행했던 거 같은데 신의 탑도 잘 뽑아낸 거 같습니다.
과거 아이피를 먼저 따내 신의탑을 출시 했던
요 게임은.. 제가 기대 했던 거에 비해
실망을 많이 해서 정말 하루 컷 했던 거 같은데
신의탑 새로운 세계는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다란
마음으로 지금도 꾸준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티어표
현재 티어표로 온라인 상에 올라와 있는 것 중에 제일 괜찮아
보이는 분의 티어표를 일단 가져와봤습니다.
그리고 현재 랭커들이 어떤 식으로 덱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참고해보았습니다.
보시면 거의 대부분들어가 중복되는 케릭터들이 눈에 보이실 거 같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거의 대부분 카라카가 들어가 있던 탱커의
자리는 현재 자하드나 하츠 중심으로 변화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인게임으로 들어가면 보통 자객들이 전진이나 뒤쪽 점프를 뛰기
때문에 데미지를 분배가 가능해서 인지 탱커를 빼는 덱들도
생기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카라카는 초반에는 딜탱 용도로 썼던 거 같은데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탱이 안된다는 의견도 있는 거 같습니다.
새로운 케릭터가 계속 나오고 있고,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앞으로 예견되 있는 패치노트에 두명의 케릭터가 등장하는 것으로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덱이나 밸런스는 조금씩 수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를 기준으로 덱을 짠다면
에반, 자왕난, 하츠, 밤, 자하드
혹은 밤 자리에 자객으로 엔도르시나 쿤 마스체니 (데이터)를
넣는게 괜찮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버프를 생각한 덱에
운 좋게 뜬 에반켈을 사용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긴 하지만
하츠에게 썰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이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이런 느낌인 게임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거 같습니다.
일단 확정 뽑기가 100회 뽑았을 때 가능하고 SSR+ 역시 200장 기준으로
하나씩 나오고 있으며 계속 케릭터들이 추가 되고 있기 때문에
넷마블의 현재까지의 운영을 봤을 때
앞으로 나올 밤 (가시) 같은 걸 보면
성숙 밤 가시, 그 용 같은 애 흡수한 밤 이라던 가
이름만 바꾼 여러형태의 밤은 물론이고
다른 케릭터들과 다양한 조합이 나올 꺼 같아 보입니다.
넷마블이 좋은 운영을 해주길 바라며 즐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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