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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모르시는 분
별로 없으시죠?
저도 오래전부터 유럽전쟁
게임을 계속 해왔는데요 ~
2020년에 새로 나온
장군의 영광3
너무 궁금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
아무래도 그 전작까지는
계속 같은 느낌의
게임이 많았는데요 ~
장군의 영광3 부터는
조금 변한 거 같습니다
전작까지는 내가 좋아하는
영웅들을 골라서 강화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장군의영광3 는
장군을 강화시킬 순
없습니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영웅을 강화하던 거와
다르게
이런 식으로 병종과
부대를 각각 강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작에 비해
강화할게 더 많아
진 거 같은데요 ~
처음엔 별로 같았는데
하다 보니까 더 괜찮은 거
같기고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승리 메달 하나를 구매해서
장군을 사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50 훈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른 훈장들은 플레이
하면서 클리어 보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모드로는
크게는 이런 식으로
땅따먹기와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땅따먹기를 하는 중엔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여러 가지 전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솔직 평가를 해보자면
난이도가 좀 높은 거
같습니다 ~
지형, 지물을 통해
이득을 얻으면서 싸우지
않으면 클리어 하기
쉽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동의합니다
딱히 제가 발견한 버그도
없고요
다만 전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 위에 분은 1944년까지
가서 어렵다고 하시는데
ㅎㅎㅎ
저는 아직도 1939년부터
천천히 깨고 있습니다 ㅠ
모두들 즐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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